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홀통유원지’가 울창한 소나무 숲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홀통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독특한 지형 덕분에 캠핑족과 해양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종합 힐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안군’ 현경면의 홀통유원지는 수십 년 된 곰솔 숲과 잔잔한 리아스식 해안이 어우러진 휴양지다. 텐트 문을 열면 바다가 바로 펼쳐지는 조망을 갖춰 전국의 캠핑족과 차박러들에게 캠핑 성지로 손꼽힌다. 솔숲 사이로 부는 바람과 밤하늘의 별빛이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홀통 바다는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가족 단위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바람이 알맞게 부는 독특한 지형적 특성 덕분에 윈드서핑과 카이트보딩 등 해양 레저 스포츠의 최적지로도 유명하다. 매년 전국 단위의 윈드서핑 대회가 열려 역동적인 여름을 즐기려는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썰물 때 펼쳐지는 청정 갯벌에서 게와 고둥 등을 잡는 갯벌 생태 체험이 가능해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서해안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바다와 소나무 숲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주변에는 무안뻘낙지 요리와 로컬 맛집들이 즐비해 식도락 여행이 가능하다.
무안군 관계자는 “현경 홀통유원지는 수려한 솔숲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캠핑, 레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 힐링 명소”라며 “올여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이 주는 여유를 홀통유원지에서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위치: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홀통길 198-17 일원
- 주요 시설 : 캠핑장, 야영장, 샤워실, 주차장, 취사장 등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