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문화원이 주관하는 여름철 특별 인문 강연 프로그램 ‘2026 여름 힐링 인문 특강’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무안문화원 교육실(무안군복합문화센터 3층)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첫 강연은 7월 28일 열린다. 웃음 박사 김영식 GITC 국제대학 부총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웃음으로 소통하라’를 주제로 웃음으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8월 4일에는 교육방송(EBS) ‘명의’의 저자인 방송작가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양희 작가가 ‘명의가 필요한 순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은 8월 11일 진행된다. 최원오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옛 이야기가 가르쳐주는 것들’을 주제로 옛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가치를 풀어낼 예정이다.
무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여름 힐링 인문 특강은 군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웃음, 명의, 옛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인문학의 즐거움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문의 및 신청은 무안문화원(061-452-864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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