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시니어클럽(관장 김민섭)은 지난 8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3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부 강사 강의 2시간과 자체 교육 1시간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성만 강사가 ‘장애 패러다임, 유니버셜 디자인, 장애 감수성 개념’을 주제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김진솔 팀장이 ’아동 학대의 정의와 유형‘을 중심으로 학대 사례, 신고 방법 등을 설명하며 ‘아동권리 인식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시니어금융업무지원단 이 달(73) 씨는 “아동이 만 18세 미만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부모의 좋은 습관보다 더 좋은 어린이 교육은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안시니어클럽 조수연 주임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부정수급의 정의와 주요 유형, 자격변동 신고 의무, 부적격 사례, 병원 입·퇴원 및 해외 출입국 시 필요서류 등 실무적 내용을 안내했다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 김숙자(66) 씨는 “평소 장애인이나 아동을 ‘사회적 약자’로만 막연히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회 상황을 알려주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섭 관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사업단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주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이어 새롭게 제작한 무안시니어클럽 깃발을 공개하며 “앞으로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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