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시니어클럽(관장 김민섭)과 전라남도 ESG협회(공동대표 이서)는 17일 무안시니어클럽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세대 간 상생 및 통합돌봄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 활동을 결합한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아동·청소년·노인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ESG 실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커피 찌꺼기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확대 △세대 간 교류 기반 통합돌봄 및 사회참여형 교육모델 개발 △ESG 교육·캠페인 및 환경보호 활동 공동 추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와 자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커피박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형 환경교육을 강화해 아동과 청소년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ESG협회 이서 공동대표는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활성화가 이뤄져 환경과 복지, 교육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시니어클럽 김민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환경을 함께 지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돌봄이 가능한 통합적 돌봄 체계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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