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시니어클럽 전경. 사진=무안시니어클럽

무안시니어클럽(관장 김민섭)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단일유형 ‘역량활용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시니어클럽은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무안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역량활용사업 337명, 노인공익활동사업 1098명, 공동체사업단 164명, 취업지원 115명 등 총 25개 사업단 1714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섭 관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성실한 참여와 열정,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과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시니어클럽은 투명플라스틱 수거, 폐건전지·폐의약품 수거, 커피찌꺼기 새활용, 종이팩 재활용, 폐자원 공예 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사업 발굴과 운영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향상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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