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암 삼존불상이 2024년 보물로 지정됐다. 사진=무안군

무안군 목우암이 최근 잇따른 문화재 지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목우암 소장 유물이 2024년 국가보물로 지정되며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목우암 자체가 2025년 전통사찰로 지정돼, 지역 불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목우암은 오랜 세월 지역 신앙과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며 “보물과 전통사찰 지정은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보존·활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불교계는 이번 지정으로 목우암이 관광과 신앙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