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 몽탄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몽탄면은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몽탄면 약곡리 일원에서 ‘클린 몽탄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출범 선언과 함께 환경 정화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불법 쓰레기 투기의 문제점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공유했다.
‘클린 몽탄 추진단’은 앞으로 마을 곳곳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도로변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집중 정비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목표로 한다. 또한 주민 대상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생활 속 환경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추진단은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주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지켜 나가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에서도 깨끗한 환경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이미지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정숙 몽탄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깨끗한 몽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 역의 기억들 ⑤ ] 철길 위서 길어 올린 무안 간이역 서사, 박관서 시인](https://muan-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3/역무원이던-시절의-박관서-시인-모습1-218x150.jpg)


![[ 탐방취재 – 무안의 기차역 ④ ] 110년, 수탈의 철길](https://muan-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3/옛-명산역터-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