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시니어클럽(관장 김민섭)은 4월 21일과 28일,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며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대를 방문해 고창읍성과 고인돌 박물관을 둘러보고, 모로모로 탐방열차를 타고 고인돌 유적지를 견학한 뒤 선운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문화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윤행란(75) 씨는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떠올라 더욱 즐거웠다”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참여자 강인구(72) 씨도 “자연을 만끽하며 정서적으로 큰 만족을 느꼈다”며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들 역시 “모처럼 야외에 나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됐다”며 “오늘 하루가 정말 즐겁고 의미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무안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은 모습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활동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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