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시니어클럽(관장 김민섭)이 무안군 시니어들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회복과 삶의 보람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6일 무안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이 기관은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의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1,71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사업으로 ‘시니어기자단’을 발굴하고 교육을 거쳐 지난 1월 14일부터 12명의 시니어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는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경로당도우미, ‘노노케어’, ‘커피찌꺼기새활용봉사단’, ‘기차역환경정화봉사단’ 등 8개 사업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주 3회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동돌봄지원단, 공공행정업무지원단, 내고향정책홍보단, 스마트시설관리매니저 등 12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수익을 직접 창출하는 공동체사업은 ‘영농사업단’, ‘마을자원관리사, ‘폐자원공예사업’, ‘통발제작’ 의 자립형 일자리가 운영되고 있다.
무안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일자리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 복지가 아니라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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