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에 실내수영장이 생긴다.
무안군은 2026년 말쯤 남악신도시(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598번지 일원)에서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새로운 체육시설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공사 중인 ‘남악신도시 체육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로, 25m 길이 수영장(7레인)을 포함, 실내 서핑장 등 복합체육시설로 지어진다.
이 체육시설은 337억~354억원을 투입, 완공 후 주민 여가·체육 수요를 폭넓게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무안군 인구는 약 9만5200여 명이다. 이에 반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실내수영장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무안군 현경면 공항로 345) 1곳에 불과하다.
특히, 행정·교육 중심지로 급성장한 남악신도시 주변에는 민간 수영장조차 없는 상태로 확인되고 있다. 남악·오룡지구 인구 급증 대비 체육시설 공급도 부족하다.
남악신도시 내에서 남악지구와 오룡지구(무안군) 합산 인구는 2024년 7월 현재 기준 약 4만5700여명이다. 군 전체 인구의 50.4%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내수영장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남악신도시 주민들은 “전체 인구 대비 여전히 수영장 공급은 부족했다”며, “고령층 증가 속도 대비 체육·건강시설 추가 확충이 필요하고, 남악 개관 이후에도 읍·면 지역의 접근성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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