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2026년 예산을 확보해 일로농공단지 앞 교통신호등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한 사거리 모습. 사진=임구빈

무안군이 일로농공단지 사거리에 교통신호등을 설치한다.

무안군 건설교통행정과 최한웅 주무관은 11월 19일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군은 2026년 예산을 확보해 일로농공단지 앞 교통신호등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한웅 주무관은 또, “내년 1월 설계를 의뢰하고 2월 중 설계를 마칠 계획”이라며, “이후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4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주무관은 이밖에 “그동안 교통신호등 미설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발했다”며, “교통신호등이 설치되면 주민 불편과 불안감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