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농협이 지난 10일부터 신용 및 경제사업부 업무를 신청사(사진)에서 시작했다. 하나로마트는 20일 문을 연다. 사진=최점주

무안농업협동조합이 무안읍 면성2길 18번지에서 무안읍 공항로 105번지로 확장 이전했다.

19일 무안농협에 따르면, 무안농협이 지난 10일부터 신용 및 경제사업부 업무를 신청사에서 시작했다. 하나로마트는 20일 문을 연다.

무안농협 신청사는 무안 전통시장 인근 공항로 105번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교통 흐름이 원활한 지역에 자리 잡았다. 약 3000평 규모 부지에 신용업무동·경제사업부동·하나로마트·자재창고 등 4개 건물이 들어섰다.

무안농협 관계자는 “이번 확장 이전으로 비좁고 열악했던 기존 업무환경이 개선되면서 무안농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용객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며, “특히, 넓은 주차장을 확보함에 따라 하나로마트 이용객 증가와 지역민들이 이용하실 때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