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관계는 11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가칭 '오룡고등학교가 전남 무안군 대치면 오룡리 268번지에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오룡고등학교' 조감도.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이 2027년 2월 준공,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오룡고등학교’ 공사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전남교육청 관계는 11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가칭 ‘오룡고등학교가 전남 무안군 대치면 오룡리 268번지에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 공사는 올해 7월 4일부터 시작돼 2027년 2월 23일 준공을 목표로 지상 4층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2027년 3월 개교를 위해 현재 터파기 작업이 끝나고 철근 작업 중”이라며, “오룡지구에 2027년 3월 ‘오룡고등학교’가 개교되면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생 통학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